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서울고용센터 및 서울지역 내 20개교와 연합해 지역 거버넌스 행사인 ‘우리 모두 취업합시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교육 일타강사가 말하는 채용 트렌드 △취준 때도 취업 후에도 왜 행복하지 못할까? △여러분의 MBTI 성격유형과 어울리는 회사 업무는? △취린이는 이것부터!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명지대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이 널리 알려져 대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사회 진출과 다양한 진로·취업 분야에 있어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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