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팀에 이어 두 번째 선수와의 소통 간담회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경기도체육회는 8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수구팀 선수들과 함께한 근무(훈련) 환경 개선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10월 30일 실시한 체조팀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훈련장 환경 개선 ,국제대회 출전 경험의 필요성 ,선수 충원 및 합숙소 추가 설치 ,장기적인 근속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의 사항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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