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온라인몰 고객 평점5점 만점에 4.9점 획득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에서 다년간 쌓아온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했다.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특허 받은 핵심 성분 전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의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피부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킨다. 파티온은 트러블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지난해 ‘트러블 해방? 노스카나인 해방!’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지털 영상 광고와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인기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한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그 결과, 올리브영 100억 클럽, 올리브영 스킨케어&더모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구매 랭킹 1위, 2024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트러블 부문 1위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의 제품 구매 후기가 2만8000개 이상으로, 5점 만점에 4.9점 대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한편,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100만병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50ml 기획세트를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파티온 트러블 세럼 마스크팩 4+1매입 세트를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