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구 예비후보는 "안동시민의 생명수를 담보로 한 이런 한심한 특혜 행정은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며 "상수원 보호구역 문제로 엄청난 손실과 지탄을 받게 될 허가를 결정한 권영세 후보는 안동시민께 공개사과와 동시에 안동시장 후보직을 사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아스콘공장 설립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수사기관 및 감사원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함께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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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구 예비후보는 "안동시민의 생명수를 담보로 한 이런 한심한 특혜 행정은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며 "상수원 보호구역 문제로 엄청난 손실과 지탄을 받게 될 허가를 결정한 권영세 후보는 안동시민께 공개사과와 동시에 안동시장 후보직을 사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아스콘공장 설립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수사기관 및 감사원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함께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