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 두산건설 ‘보타니크 논현’에서 화보촬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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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프로, 두산건설 ‘보타니크 논현’에서 화보촬영 진행
  • 이혜경 기자
  • 승인 2024.11.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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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크 논현’에서 화보 촬영중인 두산건설 소속의 박결 프로. 사진=두산건설 제공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두산건설은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활동중인 박결 프로가 후원사인 두산건설이 시공한 ‘보타니크 논현’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타니크 논현은 강남 중심 입지에 위치하며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교수가 참여한 프리미엄 주거시설이다. 평균 분양가격이 9000만원대로 최상층에 위치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는 48억4000만원에 분양했다.
화보 촬영은 박결 프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해 보타니크 논현의 고급스러움을 담기 위해 루프탑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루프탑 바·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보타니크 논현은 프리미엄 주거시설에 걸맞게 전 타입 야외테라스 가든을 조성해 개인 정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최고 3.9m의 천정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기둥식 구조를 적용해 수요자가 필요시 유연한 활용이 가능한 가변형 구조를 적용했다.  두산건설은 “많은 분들이 건축물·토목시설들의 명칭은 알아도 어느 건설사가 시공했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신분당선도 당사가 컨소시엄의 대표사로 노선을 책임지고 있어 열차내 음성광고를 통해 당사의 기술력을 홍보했었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실적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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