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등 130여명 대상 ‘셀러브레이션 나이트’ 성료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등 세르프(XERF) 사용자 130여명이 참석한 유저미팅 ‘셀러브레이션 나이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세르프의 마케팅과 시술 활용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XERF Talk Show’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Achievement Highlights' △세르프의 미래를 제시하는 'The Future of XERF'로 구성됐다. 강의 연자로는 윤성재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원장과 김기태 부산 태성형외과 원장이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세르프는 그동안의 고주파 시술이 가졌던 한계점을 2MHz 고주파 탑재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국내 유수의 전문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