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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출산에서 가정 양육, 그리고 어린이집 보육까지 포괄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수탁기관으로 ‘용인송담대학교’가 선정됐다.용인시는 지난 23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 계획과 전문성 등 시설운영능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용인송담대학교(이하 용인송담대)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이로서 용인송담대는 위탁운영 개시일(센터 준공일)로부터 3년 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용인송담대 관계자는 대학 내 유아교육학과 및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질 높은 육아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가정 양육, 어린이집 보육 지원, 정보 제공, 연구 및 홍보사업 등을 추진한다.주요 서비스로 장난감 도서관 운영, 영유아 놀이터 운영, 부모교육, 어린이집 시설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또한 양육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전문적인 육아상담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말 경 준공 예정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처인구 삼가동 산2-3번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1,866.65㎡ 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