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당선자는 “이제 우리 영주는 ▶힐링의 도시 ▶역동의 도시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경받는 도시 ▶부자 농민이 많은 도시로 거듭 태어나 진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위대한 새 영주’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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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자는 “이제 우리 영주는 ▶힐링의 도시 ▶역동의 도시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경받는 도시 ▶부자 농민이 많은 도시로 거듭 태어나 진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위대한 새 영주’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