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동서와 동서식품은 김상헌 고문과 김석수 회장의 개인기탁을 합해 세월호 사고 피해 성금 6억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김석수 회장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안전한 사회 건설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기획] 매년 반복되는 철도파업… 인력부족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