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심사 결과 최고 CEO에는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이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부산도시가스, 나스미디어, 화천기계, 씨젠, 청호나이스, 홍진HJC, 아세아시멘트 신한은행, LS산전, 유한양행이 업종별 최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소기업으로는 유한화학이 선정됐다.
[매일일보] 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은 24일 한국경영인협회 주최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에서 전기·전선분야 최고기업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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