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은 “전국 120개 조직망과 2천300여명의 현장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농촌 현장과 밀착된 쌍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정현안 등 농식품 정책 전반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SNS와 같은 온라인 홍보 등 농업인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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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은 “전국 120개 조직망과 2천300여명의 현장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농촌 현장과 밀착된 쌍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정현안 등 농식품 정책 전반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SNS와 같은 온라인 홍보 등 농업인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