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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새누리당 목장’의 결투를 승리로 끝낸 김무성. 黨心 잡고 朴心 막아낸 ‘무대’로 평가. 재보선도 당대표로 결투 신청한 첫 시험대, 과반의석 성공할까.◇물건이 遗憾(하자) 나면 반품 처리. 인간이 遗憾나면 끝. 朴정부, 자질논란 후보 배제 후 2기 내각 출범, 축하 할 일이나 人間 遗憾 신경 쓰시길.◇‘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완화. 서울서 5억 집 담보로 3억5000만원까지 銀行 대출 가능. 내집도 아닌 은행집 사면 뭐하나. 이자만 내기 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