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 핵문제뿐아니라 일본의 독도침탈 등 불안정한 안보상황에 있고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사고가 잇따라 안전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범국가 차원의 안보의식 강화가 필요한 때로 이번 훈련이 통합방위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과 전시체제에 준하는 대응훈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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