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18일 일반에 개방된 서울 종로구 백인제 가옥을 찾은 시민들이 가옥을 살펴보고 있다.
백인제 가옥은 1913년 한성은행 전무였던 한상룡이 북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전통방식과 일본양식을 접목해 지은 근대 한옥으로 당시 최상류층의 생활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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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18일 일반에 개방된 서울 종로구 백인제 가옥을 찾은 시민들이 가옥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