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매일일보] 안세한/고상규 기자30일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그린벨트 약 6600여m2 가 훼손된 채 방치돼 있다. 이를 지도.감독해야할 관계부서 관계자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현장에 나가보는 등 아닐한 업무행태를 보여 심각성을 더 하고 있다. (사진=고상규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상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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