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제13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8월 12일, 13일 이틀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월드갈라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 13년의 역사가 배출한 전 세계의 많은 무용수들을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 초청해 콩쿠르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세계 무용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2013년 제 10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부터 개최된 월드갈라는 올해로 4년째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서울국립극장 해오름극장/오후 7시 30분/문의 02-588-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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