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6일부터 최고 연 19.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한화스마트ELS 333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스마트ELS 333호'는 KB금융과 삼성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만기 3년짜리 상품으로, 만기까지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으면 수익이 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증권은 6일부터 최고 연 19.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한화스마트ELS 333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스마트ELS 333호'는 KB금융과 삼성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만기 3년짜리 상품으로, 만기까지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으면 수익이 나는 구조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