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강력함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태어난 데스크톱·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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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강력함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태어난 데스크톱·노트북 출시
  • 허영주 기자
  • 승인 2010.07.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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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비즈]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에도 실내에서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 ‘방콕족’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실내에서 즐겨하는 것은 바로 게임.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이홍구, 이하 델 코리아)은 올 여름을 맞이하여 고객들이 시원한 속도로 게임을 즐기면서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에일리언웨어 M11x 노트북과 델 스튜디오 XPS 9100 데스크톱을 출시 (www.dell.co.kr/219, 080-200-3779)한다고 밝혔다.

날씨도 더운데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고사양 게임 및 고난이도 작업을 해야 한다면 어떨까? 이번에 출시되는 에일리언웨어 M11x 노트북과 델 스튜디오 XPS 9100 데스크톱은 더위를 날려주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빠른 속도와 사실적인 화면을 제공해 준다.

이 두 제품은 손쉬운 문서 작업부터 멀티 태스킹, 동영상 편집 등 고난이도 작업을 끊김 없이 할 수 있도록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델만의 과감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우주선 노트북과 세련된 프리미엄 데스크톱 이미지를 강조하여 개성 넘치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여름, 시원한 속도와 생생한 영상으로 더위 사냥!


게임 전용 노트북으로 잘 알려진 에일리언웨어 M11x는 향상된 속도와 그래픽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에일리언웨어 M11x는 강력한 그래픽을 내장하고도 2Kg이라는 무게밖에 되지 않아 게임 노트북은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편견을 날려버렸다.

또한 최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1GB DDR3 그래픽을 탑재하여 11형 게임용 노트북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에일리언웨어 M11x는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으로 HD 720p 해상도에서 화려한 영상을 생생하게 화면에 담아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며, 배터리 수명도 강화되었다. 이렇게 한층 더 강력해진 에일리언웨어 M11x는 소비자들이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델 스튜디오 XPS 9100 데스크톱 역시 최신 기술로 새롭게 무장하여 기존 스튜디오 XPS 제품보다 강력해졌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까지 탑재하여 더욱 빠른 속도로 멀티 태스킹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터보부스트 기능으로 웹 서핑, 게임, 영상 편집 등의 작업들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델 스튜디오 XPS 9100은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데스크톱답게 최대 4TB 하드디스크의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면서 델 스튜디오 데스크톱 가운데 최고의 확장성까지 자랑한다. 

한편 델은 여름 방학과 휴가를 맞이하여 인스피론 13R, 14R 신제품 노트북 제품과 함께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스튜디오 15 노트북 및 인스피론 580/580s/560s 데스크톱 등 상반기 히트 상품의 할인 행사를 7월 9일까지 실시한다. 행사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dell.co.kr/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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