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7월 5일(월), 신한금융투자의 대표 자산관리브랜드인 <Dr.S>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자산관리브랜드 <Dr.S>의 Dr.는 ‘금융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나타낸다. 언제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신한금융투자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S는 ‘Shinhan’의 약자로 신한금융투자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시스템을 의미한다. 신한금융투자만의 금융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고객에 맞는 최적의 자산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Dr.s>의 주요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타사의 금융자산 포함)을 신한금융투자만의 과학적 투자설계 시스템을 통해 자산 배분전략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이다

둘째는 자동차의 구매, 여행자금 등의 단기목적자금을 합리적인 계획하에 준비할 수 있도록 투자 계획을 설계해 주는 ‘테마설계 서비스’이다.

<Dr.s>서비스를 경험하고자 원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goodi.com)를 활용하여 직접 체험하거나, 영업점에 내방하여 영업직원의 도움을 받아 체험하면 된다.

더불어, 서비스 오픈 이후 2개월 동안 <Dr.s>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중에 블로그,카페등에 체험후기를 남긴 10분을 추첨하여 아이폰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추첨을 통해 100명씩 총 900명에게 기프트콘을 제공하는 사은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수렴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을 추가하여 9월에는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자산현황 상세분석과 펀드케어 서비스 등을 포함시켜 더욱 업그레이드된 <Dr.S>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