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신한은행은 기업의 환거래 편의 및 리스크 헤지를 돕기 위해 'F/X 나이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거래시간은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다. 최소 거래단위는 역외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해 100만 달러로 정했다. 기업은 거래수요 발생시 '나이트 데스크 콜(02-6355-8000/8001)'로 주문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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