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최신원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주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최 회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146만5222주에서 147만5222주로 늘어나게 됐다. 최 회장의 지분율은 0.59%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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