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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메이필드 호텔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특별한 동서양의 미식을 준비했다.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선보이는 ‘본 나탈레’는 이탈리아어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라는 뜻처럼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요리를 식탁에 담는다.한식 메뉴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메뉴로는 한식당 ‘낙원’에서 가족 외식의 대표 메뉴로 꼽히는 바비큐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특선 ‘#Merry 낙원 BBQ’를 24일과 25일에 내놓는다.한식 스타일의 바비큐 플레이트에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제공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