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맥쿼리증권은 3일 총 1325억 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ELW) 2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4개·풋 5개 종목과 삼성전자·하이닉스·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모비스·삼성증권·LG화학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8개 종목이다. 맥쿼리증권은 3일 기준으로 705개 ELW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ELW시장에서 700개 이상 종목을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증권사는 맥쿼리증권뿐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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