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28일까지 ‘차례상 준비 상품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청정원·CJ·사조·샘표 등 주요 브랜드의 차례상 준비 상품을 비롯한 생필품 18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동일 브랜드 행사상품에 한하여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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