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22일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에서 모델들이 아동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아동 한복 및 액세서리를 전국 142개 점포를 통해 판매한다.아동 한복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단품으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아 속치마 또는 남아 도령모를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머리띠·아얌·왕건모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준비해 선보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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