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국내 장인 핸드메이드 가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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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국내 장인 핸드메이드 가방 선봬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7.0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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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최고급 재료를 이용해 소량 생산한 핸드메이드 가방을 오는 14일까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제품 브랜드는 '클라시코'다. 클라시코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죽장인 코스를 수료한 젊은 한국 장인들이 론칭한 브랜드다.  
주문제작 기간은 5일 정도 걸린다.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해당 매장에서 핸드메이드 가방 제작 클래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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