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한국맥도날드가 신제품 ‘스파이지 비프 스낵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제품은 오후 시간 대 간식을 찾거나 늦은 점심 혹은 이른 저녁 식사를 하는 고객들을 위한 간식 메뉴로 또띠아에 호주․뉴질랜드산 순 쇠고기 패티와 베이컨을 얹고 양상추와 케이준 소스를 넣어 만들었다.스파이시 비프 스낵랩은 지난 2008년 출시된 ‘스파이지 치킨 스낵랩’과 함께 총 2가지 종류로 오후 시간대 고객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가격은 1800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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