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 대신증권 기획실장은 "이번 성금기부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 및 임산부 등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행사"라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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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대신증권 기획실장은 "이번 성금기부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 및 임산부 등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행사"라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