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고객의 이름이 새겨진 식판, 수저, 핸드타올 등 신학기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홈플러스[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수저·식판·타올 등 신학기용품 15종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름을 새겨주는 '레터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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