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국토해양부는 23일 정종환 장관이 건설업계 대표들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 관련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국토부에서 정종환 장관을 비롯해 주택를 맡는 업무 담당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설업계에서는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김중겸 한국주택협회장,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 등 3개 건설단체장과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이시구 계룡건설 회장,김홍두 한라건설 사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영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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