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시스[매일일보] 올림픽 이후 성적 부진 등 슬럼프에 빠졌던 '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오전(한국시간)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400m 결승전에서 3분44초73으로 금메달을 손에 쥐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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