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2일 오후 주식사무업무를 위탁한 발행회사 주식업무담당자 200여명을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으로 초청하여 연극 ‘너와 함께라면’ 관람을 곁들인 신개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세부 일정은 ▷ 전자투표제도 설명 ▷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폰 특강 ▷ 연극 관람 및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주식업무에 대한 보수교육인 동시에 업종별 발행회사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환의 장이었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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