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김경수 채권발행시장본부장[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투자금융사업부 내에 채권발행시장(DCM)본부를 신설했다. 김경수 이사가 채권발행시장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김 이사는 KB투자증권에서 다년간 채권인수업무를 담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자금 조달의 근간이 되는 회사채인수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채권발행시장본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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