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SBS ‘8시 뉴스’는 7월 31일 휴가철의 풍경을 보도하던 중 ‘햇살에 몸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방송 기사에서 김 씨의 상반신 중요부위가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 시청자들의 맹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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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8시 뉴스’는 7월 31일 휴가철의 풍경을 보도하던 중 ‘햇살에 몸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방송 기사에서 김 씨의 상반신 중요부위가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화면을 그대로 내보내 시청자들의 맹비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