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4개사는 골프존, 케이아이엔엑스, 엘비세미콘, 블루콤이다.
골프존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벤처기업으로 주요제품은 골프시뮬레이터이다. 2009년 기준으로 매출액 1330억 순이익 536억을 나타냈으며 액면가는 500원 공모예정가는 8만9300원에서 10만400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인터넷 연동서비스를 하는 벤처기업으로 2009년 기준 매출액 149억 당기순이익 22억을 나타냈다. 액면가는 500원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6900원에서 7500원 사이다.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주요제품은 골드 범프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2009년 기준 매출액 572억 순이익 124억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 주당예정발행가는 4000원에서 4500원 사이로 발행된다.
블루콤은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로 마이크로스피커를 만드는 벤처기업이다. 2009년 기준 매출액 787억 당기순익 94억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고 주당예정발행가는 9000원에서 1만2000원 사이에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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