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누리꾼들은 "남들에게 행복하라는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당신의 책을 모두 버렸다",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의 자격이 없다", "꼭 자살했어야만 했는가"라는 등 충격과 격앙이 교차된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과 분노가 섞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씨는 주부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웃음으로 풀어내 행복전도사로 알려져 왔으며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20여권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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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남들에게 행복하라는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당신의 책을 모두 버렸다",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의 자격이 없다", "꼭 자살했어야만 했는가"라는 등 충격과 격앙이 교차된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과 분노가 섞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씨는 주부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웃음으로 풀어내 행복전도사로 알려져 왔으며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20여권의 저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