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LG화학이 소재기술 강국인 일본에서 처음으로 채용 행사를 연다. 전통적인 소재 기술 강국이자 경쟁국가인 일본의 우수 인재를 확보, 2차전지 및 정보전자소재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이와 관련, 김반석 부회장이 14일 직접 일본으로 날아가 도쿄 아카사카에 위치한 뉴 오타니 호텔에서 개최된 채용 행사인 ‘BC Tour’를 직접 주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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