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홍석민, NANI, 베이시스트 이철휘…총 100회 공연 진행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G CAST E&M의 싱어송라이터 홍석민과 NANI, 베이시스트 이철휘가 총 100회의 콘서트를 시작한다.이들은 소울이 담긴 노래와 음악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힐링을 시켜줄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명은 '이프유(If you)’로 '당신을 위한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은 뮤직, 소울 & 시티(Music, soul & city)’라는 부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싱어송라이터 ‘홍석민’은 2015년 1집 ‘봄날의 끝자락에서’로 데뷔해 지난해 5집 뷰티풀(Beautiful)’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