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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대교[019680]의 ‘마이다스 리조트’는 내달 3일 ‘가을 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잼잼 키즈 패키지’와 ‘리버 가든 글램핑 패키지’ 등 2종이다.잼잼 키즈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객실 1박과 레스토랑 2인 조식, 프리미엄 키즈 아카데미 ‘키즈 잼’ 1시간 이용권 2매로 구성됐다.리버 가든 글램핑 패키지는 마이다스 리조트 내 글램핑장인 ‘헤스티아’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되고 객실 1박과 2인 조식, 글램핑장 헤스티아 저녁 이용과 야외 BBQ 2인 세트로 구성됐다.마이다스 리조트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준비한 패키지를 통해 교외에서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와 예약은 마이다스 리조트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