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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다이소아성산업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180여 종의 홈 파티 용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 마녀, 해골 등을 주제로 한 할로윈 분장 용품으로 마녀 모자와 할로윈 망토, 타투, 눈썹 스티커, 손톱, 야광 해골 장갑, 악마 뿔 머리띠 등이다.이외에도 할로윈 종이 모빌과 식기, 조명 제품과 사탕 바구니, 미니 카드 등도 구성됐다.다이소 관계자는 “할로윈 파티를 축제처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해도 다양한 콘셉트의 할로윈 소품을 마련했다”며 “다이소 할로윈 상품을 통해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