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골프존[215000]은 20일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사진)가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으로부터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은 스크린 골프를 통해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골프 인구 저변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골프존의 위상을 확인한 계기가 된 자리”라며 “앞으로 골프 산업 전반에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골프 기술 회사로 도약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