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세기 높이고…110·220V로 ‘어디서든’ 사용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유닉스전자는 기존 ‘미니 트립 드라이어’의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미니 트립 드라이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유닉스전자 미니 트립 드라이어는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강화된 800W의 출력으로 풍력을 높였고 여기에 어디든 호환할 수 있는 110V, 220V의 듀얼 볼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3단 스위치로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하고 내장된 이중 안전장치로 이상 온도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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