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자본 사회에서 이러한 일들로 상대를 비방하고 인신공격을 한다면 그것은 인수반대 의견에 앞서서 국민들이 이제 듣지 않을 겁니다. 정책을 가지고 토론의 장이 되는 일은 힘든건가요? 누가***팔아 먹으려고 해요 등의 글들은 참 수준이하이고 이런분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국민들이 납득할리도 앖으니 국민들을 위해 다른 방법등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외환은행 지점에서 5년여에 걸쳐서 683억원이라는 횡령이 일어 났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기전에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소리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자신의 지점이 아니라고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저렇게 똘똘뭉쳐서 하나금융에 대항하니 말이다. 론스타 지배하에 있던 외환의 경영부실이 불러온 결과라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