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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는 회사 창립 35주년을 맞아 내달 1~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까사미아 매장에서 특별 기획전 ‘까사미아 마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까사미아 마스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가구와 소파 10종을 비롯해 소형 가구, 패브릭 소재 소품 등 35가지 제품을 할인하는 행사다.까사미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인 ‘드림’의 ‘헤븐 2000Q’를 구매하면 퀸 사이즈 침대 프레임을 할인하고, ‘허스트’, ‘하임’, ‘스테이’ 등 4인 테이블 세트와 ‘아론’, ‘아발론’ 등 6인 테이블 세트 등 식사 공간 시리즈 5종도 할인한다.‘바렌츠’와 ‘윌링’ 등 3인 소파, ‘젠’ 시리즈 침대도 할인한다.까사미아 관계자는 “회사 창립 35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여러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