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상영관 ‘씨네 드 쉐프’ 全좌석에 리클라이너 배치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체리쉬는 부산 센텀시티 CGV 씨네 드 쉐프에 ‘살롱S 바이 체리쉬’관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체리쉬의 이번 CGV와의 협업은 CGV 씨네 드 쉐프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이어 두 번째다.부산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위치한 CGV 씨네 드 쉐프는 프리미엄 상영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체리쉬는 살롱S 바이 체리쉬의 전 좌석을 ‘네스트인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블루’, ‘네스트인 1인 리클라이너 체어 라임·차콜 그레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리시노 리클라이너 올리브’ 등 체리쉬의 리클라이너 제품으로 배치했다.체리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체리쉬만의 디자인과 감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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