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금강변 바로 옆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사고가 났다”면서 “활주로를 달리며 이륙하던 중 금강으로 추락했다는 진술에 따라 조사위원회와 함께 정확한 경위를 수사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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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금강변 바로 옆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사고가 났다”면서 “활주로를 달리며 이륙하던 중 금강으로 추락했다는 진술에 따라 조사위원회와 함께 정확한 경위를 수사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