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개띠 해’ 맞아 금색으로 디자인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는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뚜껑을 금색으로 디자인한 ‘클라라 홈 파티 세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클라라 홈 파티 세트는 제품 뚜껑과 바닥 면에 맞물리는 홈이 있어 여러 개를 쌓을 수 있어 냉장고 정리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타파웨어만의 ‘더블-씰링’ 공법으로 제작돼 밀폐력도 좋다.제품은 460㎖~2.5ℓ까지 5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제품 문의는 타파웨어 브랜즈 홈페이지나 소비자 상담실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