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의왕시 모락산둘레길은 의왕의 명소 모락산의 기존 숲길과 마을길을 잇고 단절된 등산로 구간을 정비해 완성한 약 20km의 산길이다. 길이 험하지 않아 숲 속을 편하게 산책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주변 맛집도 경유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산책 여가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의왕시 모락산둘레길은 의왕의 명소 모락산의 기존 숲길과 마을길을 잇고 단절된 등산로 구간을 정비해 완성한 약 20km의 산길이다. 길이 험하지 않아 숲 속을 편하게 산책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주변 맛집도 경유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산책 여가공간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