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새해 첫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상태바
스트라이크존, 새해 첫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 이종무 기자
  • 승인 2018.01.0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에서 2018년 신년을 맞아 예비 가맹주를 위한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올해 예비 가맹주를 위한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시스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에서는 내달 28일까지 선착순 30건의 계약에 한해 약 35%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 지원 프로모션과 상담 문의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스트라이크존은 작년기준 총 누적 이용객수 450만을 돌파하고 약 180여개의 가맹점 계약을 완료했다. 또 업계 최초로 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예비 창업주를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위성식 뉴딘콘텐츠 가맹사업팀장은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놀이문화 중심의 창업이 예비 창업주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년에도 스크린야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창업주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자사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예비 창업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