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유유제약은 10일 유승필 회장의 부인인 윤명숙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1000주와 우선주 10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윤명숙씨는 이번 지분 매입으로 지분율이 5.09%로 상승했다. 한편 유유제약의 오너일가는 지난해부터 자사주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유유제약 관계자는 “회사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어 지난해부터 지분 매입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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